디코딩1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들어나게 되어있다>시부야 쇼조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외모를 가꾸고 살아간다. 연예인의 모습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때로는 자신의 모습을 방치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려서는 잘 모르지만 늙어갈수록 사람의 외에서 풍기는 인상에 삶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흔적이 삶의 도장일고 생각된다. 지워지지 않는 도장 책의 저자는 사람의 외모속에 드러나는 다양한 코드들은 실제 진짜 그 사람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얼굴과 헤어스타일, 옷차림, 표정과 동작, 말버릇 등 한 사람이 자신을 겉으로 표현하는 모든 방식에는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 등 많은 것을 표현한고 한다. 저자는 사람의 외모가 그 사람의 거울 역할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랜 시간 사람의 외모와 심리학 상관관계를 연구한 저자는 비.. 2023.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