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멀라이프책4

<사는데 꼭 필요한 101가지 물건>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다 버려봐야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저자이야기 계속 집에 머물며 해본 서바이벌 도전, 소지품 제로로 시작해 하루 1개씩 도구를 꺼내는 생활 100일간 해보았어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라는 영화에 추천서를 써달라는 의뢰를 받은 것이 계기였죠. 인생을 초기화 하고 레벨 0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강렬하고 신선했어요. 책 이야기 -하루에 딱 1개의 물건만 꺼낼 수 있다. -음식물 구입은 괜찮지만 조미료는 카운트한다. -전기, 가스, 수도 등의 기본 시설은 사용 가능하다. -필요한 초기 장비를 최소한으로 설정한다. -기간은 조건 없이 단 100일로 한다. 하루에 하나씩 늘려간 마음의 목록들 이불, 칫솔, 운동화, 목욕타월, 후드원피스, 맥북, 손톱깎이, 담요, 책, 바디워시, 세.. 2023. 3. 14.
<나의 최소주의 생활> 함부로 채우지 마라 복잡한 삶을 단순함으로 최소 주의 생활이란? 복잡합을 단순함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단순히 집안의 물건을 버리는 행위가 아닌 나에게 정말로 필요하고 유용한 물건을 곁에 남기는 과정을 말한다. 무조건 버리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 내게 도움이 되고 의미 있는 것들로 채우기 위한 비움의 실천 한마디로 최소주의는 단순하고 명료한 삶을 만드는 방식이다. 필요가 없으면 소유하지 않는다. 이는 최소주의 생활을 하나는 사람들의 생활신조이다. 일본인 작가 가네코 유키코는 적게 소유하는 삶 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최소 주의 생활이란, 아껴 쓰고 아껴 먹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궁색한 삶이 아닌 불필요한 물건을 지니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즉 잡념이 없는 삶이다.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너머서는 물건을 소유하지.. 2023. 3. 5.
<하나를 비우니 모든 게 달라졌다> 선순환 프로젝트 하나를 비우니 모든 게 달라졌다. 저자이야기 저자는 세 자녀의 엄마로서,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미니멀라이프를 살고 있다. 필요 없는 물건 하나 버리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미니멀라이프 중 '라이프'에 집중하며 그간 미니멀 라이프 도전을 망설이게 했던 여러 마음을 들여다보고 미니멀라이프를 시도하도록 돕는 책이다. 아래의 내용은 책의 내용과 그리고 내 생각을 교환하여 나눠보려고 한다. 변화의 시작 내가 할 수 있는 쓰레기 버리기를 시작해 변화를 맞이했다. 미니멀라이프는 말 그대로 라이프 스타일이다. 단순히 물건을 버리고 끝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살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가구 위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물건이 쌓여 있을 때 오히려 청소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다. 청소를 해도 티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2023. 2. 24.
적게 소유하며 살기 적게 소유하며 사는 '무소유 생활' 집을 깔끔하고, 정리하기 쉽고, 마음 편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필요 없는 물건을 버려야만 합니다. 버린다는 일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버리고 싶어도 쉽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지요. 이 어려운 작업의 양이 점점 늘어나거나, 정리한 뒤에 작업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부터 물건을 늘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책에서는 '무소유의 생활'을 추천합니다. '무소유 생활'에서 소유하지 않아야 하는 물건은 다음의 4가지입니다. 1. 자신의 관리 능력을 넘어서는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다. 2.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물건 외에는 소유하지 않는다. 3. 자연으로 돌아가지 않는, 혹은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 없는.. 2021.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