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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안에80퍼센트버리는기술2

일주일 안에 80% 버리는 기술 저자 후데코 씨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50대의 일본인 주부입니다. 실제 생활 속에서 절약하고 정리하며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의 개척해왔고 자신을 절약형 주부 미니멀 리스트로 정의하고 있어요. 팰릿 범칙은 모든 일의 결과의 80%는 20%의 원인에서 발생한다 고생각하는 경험 법칙입니다. 저자는 우리 생활 속 소유한 물건들 중 80%는 없어도 된다는 점을 나누고 있고 우리 인생의 소지품은 단 20%만으로 성립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삶의 생활 습관들을 관찰해 보면 쓰던 것만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지지 않는 생활로 돈을 모은다. 소지품을 버리기 시작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낭비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최근 일주일 안에.. 2021. 12. 4.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 늘 대는, 변명 베스트 4 물건을 버릴 수 없을 때 입으로 나 생각으로 나오는 변명의 패턴들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버리지 못하는 변명의 패턴을 읽으면서 맞아! 하면서 읽어 내려갔다.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 살펴보자 변명 1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른다. 이거 버릴까, 하지만 또 사용할지도 몰라. 지금 가지고 있는 백이 고장날지도 모르고 애써 끄집어낸 토트백을 원래 장소에 돌려 놓습니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데 '언젠가 사용한다'고 생각해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 백에 집착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구석에 처박아 두고 그 존재조차 몰랐지만 일단 버리려고 하면 갑자기 아까운 기분이 생깁니다. 원래 인간에게 물건을 잃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마음(손실 회피)과 일단 뭔가를 소유하면 그 물품의 평가를 이유도 없이 높은 평가하는 심리(과대 .. 2021.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