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습관1 기록의 쓸모,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일을 잘하고 싶어서 기록을 시작했다. 일에서 시작한 기록이 어느덧 내 삶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이다. 잘 살기 위한 기록으로 남았다. [기록의 쓸모] 중 관찰력과 순간을 놓치지 않고 쥐는 능력이 중요하다. 내 손에 쥐고 내 손에 담고, 내음에 담아두는 능력, 이것을 내 한계를 보안해 줄 기록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대학 시절부터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13년 정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진행 중이기도 하고 기록을 통해서 나의 1년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와 기억을 잘 못하는 나의 삶을 조금 윤택하게 도와주는 도구가 되기도 한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기록의 습관은 좋은 습관임이 틀림없음을 느낀다.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기록의 쓸모] 중 저자처럼 나도 기억력이 좋지 않다.. 2022.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