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1 불량육아, 시작은 온몸으로 끝은 발로 하는 책육아 1장 하버드대 변명학부 합리화과에 재학 중인 엄마들에게 뭔가를 하기보다 내려놓기가 수백 배 힘들다 '희생' 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욕심' '엄마표'라는 이름으로 변질된 '공부' '소망'이라는 이름으로 왜곡 된 '과한 기대' 내가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고, 할만한 건 그날 바로 실행에 옮겨 환경을 바꿔 주면 내 삶이 달라진다. '안된다, 못한다, 힘들다, 외롭다'는 말 해봤자 인생,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 내몸이 힘든 일, 무한한 희생이 필요한일, 녀석을 힘들게 하는 일은 그 아무리 유명하고 대박이고 개나 소나 다 해도 난 하지 않는다. 난 소중하니까! 내 아이를 읍씨 키워야 하는 이유 내가 비싼 교구를멀리하라는 이유는 그 교구 자체가 아이의 창의성을 망가뜨려서도 해로워서도 아니다. 비싼 걸 집.. 2021.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