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5분 정리 수납 정돈법

정리 수납 정돈의 의미

집안을 정돈할 때, 가장 중요하면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 ‘정리’입니다.
정리: 불필요한 물건을 없애는 것
수납: 물건을 쓰기 편한 상태로 해놓는 것
정돈: 물건을 넣고 꺼내기 쉽게 원위치에 되돌려놓는 것



●처분 리스트

1. 현재 사용하지 않는 것
2. 본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것
3. 사용 목적을 말할 수 없는 것
4. 추억도, 소중함도 없는 물건
5. 나중에 사용한다고 장담할 수 없는 것
6. 제대로 수납하지 못하고 방치된 것
7. 색이 바랜 것
8. 부러진 것
9. 짝이 안 맞는 것


밀폐 용기

크기가 여러 가지일 때는 사이즈 별로 모아두는 것이 넣고 꺼내기 쉽습니다.


문구류
자잘한 물건은 어쨌든 칸막이를 하는 것이 중요!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공용품인 경우에는 제자리를 명확하게


우편물
한번 쌓이기 시작하면 정리가 귀찮아지는 서류.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좋아요.



책/잡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정보지는 반년이 지나면 처분한다’와 같은 자기만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의류
자신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수량을, 유지하기 쉬운 방법으로 수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
-고무줄이 늘어난 것
-입으면 불편하고 쉽게 피곤해지는 것
-얼룩, 오염, 변색이 있는 것
-원단이 낡은 것


액세서리
바로 꺼낼 수 있는 수납, 개별 수납, 장식하는 수납 등 유지가 가능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짝없는 귀걸이
-손가락에 맞지 않는 반지
-부서진 것
-가지고 있는 옷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가방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수납 공간이 적은 집이라면 특히 ‘엄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건
사용하는 곳 가까이에 수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수량을 너무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세제
사용하는 세제의 종류와 양, 세면실 공간과 사용하는 사람의 스타일에 맞는 수납법을 고르세요.

화장품
정확한 칸막이로 질서정연하게 수납하고 싶은지, 대충하는 것도 괜찮은지, 수납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피부에 맞지 않는 것
-현재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개봉 후, 한 시증동안 쓰지 않은 것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아이 물건
작은 것, 부피가 튼 것, 부품이 많은 것 아이 물건을 수납할 때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
-나이에 맞지 않는 것
-망가지거나 찢어진 것
-아이가 스스로 이제 처분해도 괜찮다고 한 것



정리를 잘 하기 위한 Point

●정말 필요한 물건, 소중한 물건을 골라내면 ‘정리’가 쉬워진다.
●‘1일 5분 정리 수납 정돈법’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본다 물건은 사용해야만 가치가 있다.
●현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간직할 물건’과 ‘처분할 물건’이 보이기 시작한다.
●가끔 쓰긴 하는데..그 물건, 정말 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물건이 늘어나는 진짜 원인을 알기 위해서 나 자신과 마주한다.
●’적정량’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우리집의 적정량 파악
●’정리와’수납’은 다른 작업 수납은 정리를 마친 후에만 할 수.


수납을 잘하기 위한 Point

●’베스트 수납’은 사람마다 각양각색’사용하는 사람의 베스트’를 찾는다.
●정돈하기 쉬운 수납 시스템을 만드는 열쇠는 동선
싹꺼내고 착 넣을 수 있는 수납
●사용빈도로 수납 바꾸기 자주 쓰는 물건은 넣고 꺼내기 쉬운 ‘vip석’에
●함께 사용하는 물건을 그루핑 넣고 꺼내는 수고와 시간 줄이기
●제자리가 정해져 있으면’그거 어디 있지? 라는 질문이 사라진다.
●세우기, 걸기, 쌓기, 콤팩트화하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좋은 수납’



정돈을잘하기 위한 Point
●정리 수납이라는 토대가 마련되면 정돈은 쉬워진다.
●리셋 타임을 정하면 하루종일 정돈에 쫓길 필요가 없다.
●장식하는 수납으로정돈된 공간을 유지한다.


# 미니멀한 정리와 수납과 정돈은 누군가의 스타일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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